줄거리
<악마 대사 中 “너희들은 죄를 짓고 나를 느끼면서도 왜 내 존재를 의심하는가?” >
크리스마스 이브, 노숙자 가족은 하느님을 절실히 믿는 노부부와 그들의 손녀가 운영하는
휴게소서 그 들을 살해하고 자신들이 주인행세를 하며 휴게소를 운영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재벌가의 딸 지호가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과 떠난 여행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낮선 자들에게 살인을 당하고
지호는 가까스로 살아남지만 하반신 마비가 되고 만다.
정신적 충격으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지호를 위해 약혼자 경수(재희 분)는 한적한 곳으로
여행이나 다녀오자고 권유를 하게 되고, 경수 일행은 주말에 여행을 떠난다.
늦은 밤 여행길에서 우연히 노숙자 가족이 운영하는 휴게소를 들리게 되는데…
그 휴게소에서 그날 밤 인간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고, 인간의 사악함이 가져 온 섬뜩한
사탄의 저주가 시작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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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대사 中 “너희들은 죄를 짓고 나를 느끼면서도 왜 내 존재를 의심하는가?” >
크리스마스 이브, 노숙자 가족은 하느님을 절실히 믿는 노부부와 그들의 손녀가 운영하는
휴게소서 그 들을 살해하고 자신들이 주인행세를 하며 휴게소를 운영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재벌가의 딸 지호가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과 떠난 여행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낮선 자들에게 살인을 당하고
지호는 가까스로 살아남지만 하반신 마비가 되고 만다.
정신적 충격으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지호를 위해 약혼자 경수(재희 분)는 한적한 곳으로
여행이나 다녀오자고 권유를 하게 되고, 경수 일행은 주말에 여행을 떠난다.
늦은 밤 여행길에서 우연히 노숙자 가족이 운영하는 휴게소를 들리게 되는데…
그 휴게소에서 그날 밤 인간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고, 인간의 사악함이 가져 온 섬뜩한
사탄의 저주가 시작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