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뉘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그녀는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학교에 다니길 꿈꿨지만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엄
마와 남편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서 학대받았다. 그녀가 백 살이 되었을 때, 그녀가 다녀온 장례식은 셀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컴퓨터를 사고 사용법을 배우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곧 끝이 날 것 같았던 그녀의 삶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제 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more
마와 남편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서 학대받았다. 그녀가 백 살이 되었을 때, 그녀가 다녀온 장례식은 셀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컴퓨터를 사고 사용법을 배우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곧 끝이 날 것 같았던 그녀의 삶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제 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