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데는 노르웨이 민속춤 ‘할링’의 챔피언이다. 그녀의 목표는 노르웨이 챔피언십이다.
그러나, 사실 그녀의 가장 큰 소원은 암 투병 중인 할아버지가 오래오래 사는 것이다.
빌데는, 만약 자신이 할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춤으로 보여준다면
의사가 말했던 것보다 할아버지가 더 오래 살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제 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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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실 그녀의 가장 큰 소원은 암 투병 중인 할아버지가 오래오래 사는 것이다.
빌데는, 만약 자신이 할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춤으로 보여준다면
의사가 말했던 것보다 할아버지가 더 오래 살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제 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