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으로 알려진 스위스. 그곳에 사는 스위스 사람들은 사후 세계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다큐멘터리 감독 스테판 고엘은 주위의 다양한 사람들이
사후를 어떻게 그리는지를 인터뷰한다. 꿈과 열정, 그리고 공포에 대한 사람들의 놀랍고,
솔직하고, 즐겁고, 때로는 가슴 아픈 대화의 기록.
[제 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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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다큐멘터리 감독 스테판 고엘은 주위의 다양한 사람들이
사후를 어떻게 그리는지를 인터뷰한다. 꿈과 열정, 그리고 공포에 대한 사람들의 놀랍고,
솔직하고, 즐겁고, 때로는 가슴 아픈 대화의 기록.
[제 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