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레아’가 세상을 떠나고, ‘메나쉬’는 엄격한 유대교 율법에 따라 아들 ‘리벤’과 함께 살 수 없어지게 된다.
유대교 전통에 따라 ‘리벤’은 여유 있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 외삼촌 ‘에이지크’와 살게 된 것.
우여곡절 끝에 ‘리벤’과 한시적으로 함께 살게 되지만,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 대디가 세상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서툴고 부족한 싱글 대디 ‘메나쉬’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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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전통에 따라 ‘리벤’은 여유 있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 외삼촌 ‘에이지크’와 살게 된 것.
우여곡절 끝에 ‘리벤’과 한시적으로 함께 살게 되지만,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 대디가 세상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서툴고 부족한 싱글 대디 ‘메나쉬’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