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인 맥스는 누나에게서 아이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가 아이의 치료 기간 동안 누나의 집을 봐주기로 한다.
낙천적인 맥스는 누나의 집에서 홀로 자유를 만끽하며 글을 쓰기로 하는데 매일밤 알 수 없는 소리와 정체불명의 존재들로 인해 밤을 설치며 날로 야위어 간다.
이를 염려한 친구 크리스는 퇴마사를 불러 맥스를 괴롭히는 악령들을 퇴치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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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인 맥스는 누나의 집에서 홀로 자유를 만끽하며 글을 쓰기로 하는데 매일밤 알 수 없는 소리와 정체불명의 존재들로 인해 밤을 설치며 날로 야위어 간다.
이를 염려한 친구 크리스는 퇴마사를 불러 맥스를 괴롭히는 악령들을 퇴치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