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퍼스트 스텝>은 2015년 4월27일부터 5월2일까지
미국에서 진행된 제12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참가한 자유북한방송의 관계자들과 24명의 탈북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반겨주는 이도 몇 없이 자비까지 털어 미국으로 간 24명의 탈북민들은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북한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미국 의회 청문회, 미 국무부 및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 기자회견에서 그들의 잔혹함을 고발하였고
수 백리 길을 달려 찾아간 유엔본부에서 북한이 참상을 전세계에 보여주었다.
결국 이들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김정은의 블랙리스트에 올랐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암살의 위협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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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진행된 제12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참가한 자유북한방송의 관계자들과 24명의 탈북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반겨주는 이도 몇 없이 자비까지 털어 미국으로 간 24명의 탈북민들은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북한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미국 의회 청문회, 미 국무부 및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 기자회견에서 그들의 잔혹함을 고발하였고
수 백리 길을 달려 찾아간 유엔본부에서 북한이 참상을 전세계에 보여주었다.
결국 이들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김정은의 블랙리스트에 올랐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암살의 위협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