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대, 같은 미국 땅에서 살았지만 판화의 원판과 종이에 찍힌 정반대의 그림처럼
전혀 다른 환경과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아 서로 만나서 각자의 처지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엮어 낸 실화를 영화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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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환경과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아 서로 만나서 각자의 처지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엮어 낸 실화를 영화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