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우리에게 베푼 만큼 가져가.”
몸이 불편해 침대에 누워 지내야 하는 ‘알베르토’는 손바닥 만한 거울과 그림이 세상을 바라보는 유일한 창이다.그에게는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 ‘로사’와 하나뿐인 이성 친구 ‘지셀’이 세상의 전부다.
사랑과 자유에 대한 갈망, 그 사이에서 바다는 그에게 꿈이 되어준다.
엘 마르
La cienaga: Entre el mar y la tierra Between Sea and Land
2016 콜롬비아 12세이상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97분
개봉일 : 2018-10-25 누적관객 : 1,225명
감독 : 카를로스 델 카스티요 마놀로 크루즈
“바다는 우리에게 베푼 만큼 가져가.”
몸이 불편해 침대에 누워 지내야 하는 ‘알베르토’는 손바닥 만한 거울과 그림이 세상을 바라보는 유일한 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