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원수가 되어버린 형제! 지옥 같은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다!
청부업자 조직에서 자란 ‘서머’와 ‘칼’둘은 친형제만큼의 끈끈한 의리를 갖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을 담고 있던 조직 KST를 탈퇴하기 위해 둘은 긴밀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직을 탈퇴하기는 쉽지 않고
두 남자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에 휘말리고 마는데…
한순간에 원수가 되어버린 형제! 지옥 같은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다!
청부업자 조직에서 자란 ‘서머’와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