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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고전: 할리우드의 거장들

Something's Gonna Live

2016 미국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78분

감독 : 대니얼 래임

미술감독 로버트 보일(<새>), 헨리 범스테드(<앵무새 죽이기>), 앨버트 노자키(<십계>),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이자 미술감독인 해롤드 마이컬슨(<졸업>, <스타트랙>),
촬영감독 해스켈 웩슬러(<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그리고 콘래드 홀(<내일을 향해 쏴라>)의 삶과 죽음, 우정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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