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라와 치키타, 두 사람은 30년 이상을 함께 살아왔다. 그러나 사기에 연루된 치키타는 결국 감옥에 가고, 남겨진 첼라는 홀로된 현실을 마주한다. 나이 듦에 대한, 사랑과 새로운 관계에 대한 주름 깊은 인상을 새기는 영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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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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