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한 번 형제는 영원한 형제야”
밀수업으로 큰돈을 거머쥔 카이와 카이를 친형처럼 믿고 따르는 마크는세상에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하지만 의리와 신념만은 끈끈하다.
하지만 형이 세상 전부였던 카이의 동생 차오가 경찰이 된 후 카이와 차오, 마크 세 남자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마는데...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한 번 형제는 영원한 형제야”
밀수업으로 큰돈을 거머쥔 카이와 카이를 친형처럼 믿고 따르는 마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