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문명을 간직한 아름다운 나라, 시리아.
그러나 이제 그곳은 잔혹한 독재와 끊임없는 내전으로 도시는 무너졌고,
수많은 사망자와 난민이 발생하는 끔찍한 비극을 맞이하고 있다.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미사일 폭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하는 아이들.
“제발 이 전쟁을 끝내주세요”
세상을 향해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more
그러나 이제 그곳은 잔혹한 독재와 끊임없는 내전으로 도시는 무너졌고,
수많은 사망자와 난민이 발생하는 끔찍한 비극을 맞이하고 있다.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미사일 폭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하는 아이들.
“제발 이 전쟁을 끝내주세요”
세상을 향해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
제작
이브게니 아피네예브스키
-
촬영
이브게니 아피네예브스키
-
배급
찬란
-
수입
NX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