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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꽃

Bitter Flowers

2017 벨기에,스위스,중국,프랑스

상영시간 : 95분

감독 : 올리비에 메스

‘유러피안 드림’의 허상을 파헤친 리얼리즘 영화. 시장경제의 바람이 분 중국에서 한탕 해보려던 여성이 일확천금의 꿈을 품고 파리에 입성하지만, 이내 좌절을 맛본다. 자신이 저지른 일의 대가를 치르면서 분투하던 그녀는 삶을 되돌아보고 진정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자문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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