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펑웬은행 사장인 샤오윈펑의 부인인 린란이 한 여자를 죽이려고 하자 당시 담당형사였던 탕위에는 인질을 구하기 위해 린란을 쏴 죽인다.
린란가 죽고 난 3개월 뒤 탕위에의 약혼녀인 쉬야마저 실종되고 그렇게 세월은 10년이란 시간이 흐른다.
10년 뒤 샤오윈펑과 파트너였던 바이샤오윈이 누군가에게 피살되고 바이샤오윈의 동생인 바이샤오뤄는 탕위에를 찾아와 CCTV속의 린란을 보여준다.
탕위에는 샤오윈펑을 조사하다 10년 전에 죽은 린란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탕위에가 본 린란은 누굴까. 그는 약혼녀인 쉬야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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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란가 죽고 난 3개월 뒤 탕위에의 약혼녀인 쉬야마저 실종되고 그렇게 세월은 10년이란 시간이 흐른다.
10년 뒤 샤오윈펑과 파트너였던 바이샤오윈이 누군가에게 피살되고 바이샤오윈의 동생인 바이샤오뤄는 탕위에를 찾아와 CCTV속의 린란을 보여준다.
탕위에는 샤오윈펑을 조사하다 10년 전에 죽은 린란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탕위에가 본 린란은 누굴까. 그는 약혼녀인 쉬야를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