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허식일 뿐이야. 있는 자들의 법은 따로 있지.”
한 기자가 길거리에서 구타를 당해 죽었다. 경호원인 그의 동생 알슨은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채, 동료 기자로부터 형이 남긴 봉투를 건네 받는다. 봉투 속 정보를 본 그는 형의 죽음 뒤에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고, 복수를 위해 직접 그들을 찾아내 처단하려 한다. 하지만 이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 세력과 맞물려 복수의 길은 쉽지 않은데...“법은 허식일 뿐이야. 있는 자들의 법은 따로 있지.”
한 기자가 길거리에서 구타를 당해 죽었다. 경호원인 그의 동생 알슨은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채, 동료 기자로부터 형이 남긴 봉투를 건네 받는다. 봉투 속 정보를 본 그는 형의 죽음 뒤에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고, 복수를 위해 직접 그들을 찾아내 처단하려 한다. 하지만 이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 세력과 맞물려 복수의 길은 쉽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