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제패를 노리는 타키노 일가는 일본 최대의 야쿠자 조직이다. 그런 타키노파의 전국 제패에 위기감을 느끼는 약소 파벌 중 오우라파는 지방의 작은 조직이지만 어느날 습격을 받고 주요 간부가 살해당한다. 이에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이에 살아남기 위한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꾸미게 되는데 처음에는 잘 풀릴 듯 했다..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일이 꼬이기 시작하고 일은 점점 더 복잡하게 꼬여가는데 오우라파는 자기들의 계산대로 풀어갈 수 있을 것인가..?
그 뒤로는 타키노파의 마수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야쿠자 조직간의 처절한 사투가 여기에 펼쳐진다.. 사느냐, 죽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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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타키노파의 마수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야쿠자 조직간의 처절한 사투가 여기에 펼쳐진다.. 사느냐, 죽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