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는 소설 <소나기>, 정성 어린 애니메이션으로 살아나다!
매일같이 개울가에 나와 징검다리 한 가운데서 놀고 있는 소녀.수줍은 소년은 소녀에게 비켜 달라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채 그렇게 며칠을 서성인다.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함께 비를 피하다 가까워지는 두 사람, 하지만 소녀에겐 아직 전하지 못한 말이 있는데…
8월, 그 여름의 첫사랑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소설 <소나기>, 정성 어린 애니메이션으로 살아나다!
매일같이 개울가에 나와 징검다리 한 가운데서 놀고 있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