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가출한 후 처음 친구들과 여행을 가는 에이드리언.
버스를 훔쳐 타고 별장으로 향하던 중 버스가 고장 나고 만다. 할 수 없이 근처에 있던 집에서 묵기로 하지만 집안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사람이 살지 않을 거 같던 집에서 일행은 살인마의 흔적을 발견하고 몰래 일행을 감시하던 살인마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에이드리언은 가출한 줄 알았던 언니의 물품을 발견하게 되고 언니의 죽음을 직감한다.
이야기로 전해지던 조드 일가의 공포가 점차 현실이 되어가고 점점 일행의 목을 조여 온다.
과연 살인마의 정체는 무엇이고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모두 무사히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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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훔쳐 타고 별장으로 향하던 중 버스가 고장 나고 만다. 할 수 없이 근처에 있던 집에서 묵기로 하지만 집안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사람이 살지 않을 거 같던 집에서 일행은 살인마의 흔적을 발견하고 몰래 일행을 감시하던 살인마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에이드리언은 가출한 줄 알았던 언니의 물품을 발견하게 되고 언니의 죽음을 직감한다.
이야기로 전해지던 조드 일가의 공포가 점차 현실이 되어가고 점점 일행의 목을 조여 온다.
과연 살인마의 정체는 무엇이고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모두 무사히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