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 살의 애비가일은 안정적인 삶을 추구한다. 그런 그녀를 답답해하는 친구 페니의 말대로 인생을 즐기기 위해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애비.
여행지에서 만난 새 친구들과 그녀의 앞으로 누군가로부터 메시지가 전송되고, 페니의 목숨이 달린 게임이 시작된다.
페니를 살리려고 고군분투하는 친구들 앞에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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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새 친구들과 그녀의 앞으로 누군가로부터 메시지가 전송되고, 페니의 목숨이 달린 게임이 시작된다.
페니를 살리려고 고군분투하는 친구들 앞에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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