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와 쇼타 형제는 부모가 떠난 후 작은 항구마을 미츠하마에서 단둘이 살고 있다.
또래와 싸움을 일삼던 타이라는 큰 패배 후 마을을 떠나
지역의 대도시 마츠야마에서 싸울 상대를 찾아다닌다.
타이라에게 흥미를 느낀 유야는 그에게 접근해 폭력적인 게임을 제안한다.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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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와 싸움을 일삼던 타이라는 큰 패배 후 마을을 떠나
지역의 대도시 마츠야마에서 싸울 상대를 찾아다닌다.
타이라에게 흥미를 느낀 유야는 그에게 접근해 폭력적인 게임을 제안한다.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