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광물 채집을 나갔다가 2년째 연락 두절된 우주 탐사선을 찾아
화물을 회수하라는 임무를 띄고 구조선이 지구를 떠났다.
탐사선의 탑승자는 서로를 살해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유는 알 수 없고,
단순해 보였던 구조 임무는 점점 악몽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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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을 회수하라는 임무를 띄고 구조선이 지구를 떠났다.
탐사선의 탑승자는 서로를 살해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유는 알 수 없고,
단순해 보였던 구조 임무는 점점 악몽으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