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2일 노르웨이 우토야 섬에서 안데르스 브레이빅은
아무런 이유 없이 77명을 총으로 살해한다.
무고한 희생자들이었던 그들은 각자 꿈꿔 오던
삶을 등지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해야 했다.
희생된 그들은 왜 하필 그날, 그곳에 있었을까.
(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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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 없이 77명을 총으로 살해한다.
무고한 희생자들이었던 그들은 각자 꿈꿔 오던
삶을 등지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해야 했다.
희생된 그들은 왜 하필 그날, 그곳에 있었을까.
(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