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진짜 천사라면, 제 동생을 낫게 해주세요!”
그 집의 무언가가 기도를 들어주었다. 그리고 그 대가로…
도착한 곳에는 왠지 낯익은 집. 그 문을 열고 들어가자 쌍둥이 여동생 ‘텁팀’이 그를 반긴다.
부모님이 물려준 이 집에서 ‘치휜’과 재혼해 그의 아이들과 살고 있는 ‘텁팀’.
그런데 가족들은 ‘텁팀’의 아름다운 얼굴 뒤에 숨겨진 히스테리한 모습에 주눅들어 있다.
한편, ‘탄’은 집 곳곳에서 끔찍한 환영과 마주치게 되고,
‘치윈’의 아이들을 통해 그 환영이 ‘텁팀’과 연관됐단 걸 알게 되는데…
탈출할 수 없는 집, 모든 것은 그 집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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