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오래된 저택.
고스트헌팅에 관한 티비쇼 제작진은 특종을 위해
이 곳에서 하룻밤을 머물기로 한다.
한 번 들어가면 날이 밝을 때까지 나올 수 없다는
경비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저택으로 들어간 제작진은
집안 구석구석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갑자기 저택의 전기가 끊기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어둠 속, 의문의 살인자가 휘두르는 낫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살해 당하는데……
more
고스트헌팅에 관한 티비쇼 제작진은 특종을 위해
이 곳에서 하룻밤을 머물기로 한다.
한 번 들어가면 날이 밝을 때까지 나올 수 없다는
경비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저택으로 들어간 제작진은
집안 구석구석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갑자기 저택의 전기가 끊기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어둠 속, 의문의 살인자가 휘두르는 낫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살해 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