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라고? 도리? 도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까먹는 ‘도리’의 어드벤쳐가 시작된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모태 건망증 도리가 ‘기억’이라는 것을 하기 전까지!
도리는 깊은 기억 속에 숨어 있던 가족의 존재를 떠올리고
니모와 말린과 함께 가족을 찾아 대책 없는 어드벤쳐를 떠나게 되는데…
깊은 바다도 막을 수 없는 스펙터클한 어드벤쳐가 펼쳐진다!
“내가 누구라고? 도리? 도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까먹는 ‘도리’의 어드벤쳐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