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한반도에서 발견된 신공룡 '다이노X'의 비밀을 찾기 위해
고비사막으로 떠난 탐험대의 익사이팅 어드벤쳐!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온전한 형태의 미스터리 화석.
대한민국 제1호 공룡박사이자 세계적인 공룡 권위자 이융남 박사는 이를 '다이노X'라 이름 붙인다.
이융남 박사를 필두로 구성된 국제 공룡 탐사대는 1억년 전 한반도에서 살았던 미스터리 공룡 '다이노X'의 비밀을 찾기 위해 공룡화석의 보고로 불리는 광활한 고비사막으로 탐험을 떠나고, '다이노X 탐험대'는 서서히 '다이노X'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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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사막으로 떠난 탐험대의 익사이팅 어드벤쳐!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온전한 형태의 미스터리 화석.
대한민국 제1호 공룡박사이자 세계적인 공룡 권위자 이융남 박사는 이를 '다이노X'라 이름 붙인다.
이융남 박사를 필두로 구성된 국제 공룡 탐사대는 1억년 전 한반도에서 살았던 미스터리 공룡 '다이노X'의 비밀을 찾기 위해 공룡화석의 보고로 불리는 광활한 고비사막으로 탐험을 떠나고, '다이노X 탐험대'는 서서히 '다이노X'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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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more
각 분야 최고들이 <다이노X 탐험대>로 뭉쳤다!
MBC 명품 다큐팀과 한국 공룡영화의 진화를 보여준 CG팀
한국 최초 공룡박사 이융남 박사와 국제 공룡 탐사대!
[무한도전]의 정준하&하하! 초호화 더빙 캐스팅까지!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신공룡 '다이노X'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탐험대의 여정을 그린 영화 <다이노X 탐험대>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항상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다큐멘터리의 브랜드화에 성공한 MBC 명품 다큐팀이 국내 최초로 공룡 탐사대를 소재로 제작한 [공룡의 땅]과 세계 방송 사상 최초로 ‘뿔공룡의 진화사’를 조명한 [1억년: 뿔공룡의 비밀]에 이어 공룡 어드벤처의 혁명을 일으킬 <다이노X 탐험대>로 돌아왔다. 새로운 다큐멘터리의 영역을 넓힌 [공룡의 땅]은 방영 당시 11.6%의 시청률은 물론, 2009년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다큐멘터리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2010년 뉴욕페스티벌 다큐멘터리 ‘Nature & Wildlife’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아시아와 유럽지역 등 모두 8개국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제작된 [1억년: 뿔공룡의 비밀]은 공룡 영상을 꾸준히 제작할 수 있다는 국내 다큐멘터리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 <다이노X 탐험대>에서 보여줄 MBC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CG업체 ‘스튜디오 플롯’이 MBC와 함께 CG팀으로 참여해 한국형 공룡영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1억 년 전 공룡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완벽하게 구현해 마치 옆에서 공룡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여기에 대한민국 제 1호 공룡박사이자 최고의 공룡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융남 박사와 세계 유수 공룡 학자들이 함께한 탐험대는 영화의 완성도에 신뢰를 더했다. 이융남 박사는 탐험대의 대장으로 탐사를 진두 지휘함과 동시에 과학적인 자문위원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영화에 대한 애정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각종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정준하와 하하가 더빙에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더빙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정준하와 하하의싱크로율 넘치는 목소리 연기는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다이노X 탐험대>는 독창적이고 다양한 컨텐츠로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으며 사랑 받고 있는 MBC 명품 다큐팀과 한국 최초의 공룡 박사이자 공룡학계 1인자 이융남 박사가 이끄는 국제 공룡 탐사대, 최고의 엔터테이너 정준하와 하하의 초호화 캐스팅까지 더해진 경이로운 만남으로 최강 공룡 어드벤처의 탄생을 예고한다.
Hot Issue
한국형 공룡영화, 또 한번의 진화!
<쥬라기 공원>을 잇는 비주얼 혁명!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리얼한 ‘털 공룡’을 경험하라!
미스터리 신공룡 ‘다이노X’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다이노X 탐험대>는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게 되는 다이내믹한 공룡들의 실감나는 비주얼과 함께 공룡들에게 ‘털’이 있었다는 학계의 새로운 가설을 반영한 생생한 ‘털 공룡’의 등장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먼저, 시공간을 초월해 탐험대의 여정을 따라 탐험대의 트럭들 사이로 수많은 공룡들이 함께 뛰어가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세상을 완벽하게 재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탐험대의 탐사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타르보사우르스의 모습이나 화석에서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장면, 공룡이 서울 시내를 뛰어다니는 장면 등은 기존 공룡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명장면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최고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티라노사우르스와 안킬로사우르스의 대결, 벨로키랍토르와 프로토케라톱스의 생생한 결투 등은 <다이노X 탐험대>만의 백미로 꼽히며, 여느 블록버스터 못지 않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또한, 백악기 시대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털 공룡’들이 스크린을 누비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실감나고 섬세하게 스크린에 구현한 국내 CG 기술력은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영상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털 공룡’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은 철저하게 과학적 고증을 거쳐 디자인한 비주얼과 유연한 움직임으로 무장해 마치 실제 공룡들이 지배하고 있는 1억 년 전 지구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정준하가 목소리를 연기한 주인공 타르보사우루스와 <쥬라기 월드>의 랩터로 유명한 벨로키랍토르를 과학적 고증에 따라 정교하고 섬세한 ‘털 공룡’으로 변신 시킨<다이노X 탐험대>는 여타의 공룡영화들과는 차원이 다른 비주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영상 기술의 진보를 눈으로 입증할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탐험대 결성부터 스펙터클한 모험의 시작!
세계 최초! 한반도에서 발견된 신.공.룡‘다이노X’!
세계적인 공룡 권위자 이융남 박사와 국제공룡탐사대!
<다이노X 탐험대>의 시작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기도 화성시 시화호 제방에서 29개의 꼬리뼈와 다리뼈, 발톱까지 보존된 공룡 화석이 발견된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공룡화석 중 가장 완벽한 화석이었지만, 머리뼈가 없어 정체를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다이노X'라 이름 붙인다. '다이노X'가 특별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경남 고성, 전남 보성, 여수 등에서 4,000족 이상의 공룡 발자국과 경기도 시화호의 공룡 알둥지 화석 등 공룡들의 흔적들은 무수히 발견되었지만, 제대로 된 공룡 뼈는 발견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된 온전한 공룡 화석, 정체불명의 ‘다이노X’의 발견은 세계적인 발견이라 할 수 있다.
이 화석을 처음 발견한 이융남 박사는 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이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텍사스주 서던메소디스트 대학에서 척추고생물학(공룡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룡 박사이다. 우리나라 공룡 화석을 찾아 발굴, 연구하여 세계에 알려야겠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힘든 과정임에도 연구를 지속 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는 그는 결국, 어느 곳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는 정체불명의 신공룡 '다이노X'를 한반도에서 만나게 되고,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7개국 13명의 세계 최고 공룡 전문가로 구성된 <다이노X 탐험대>를 결성, 공룡 화석의 보고로 불리는 몽골의 고비사막으로 떠나게 된다.
이융남 박사와 함께 <다이노X 탐험대>로 뭉친 탐험 대원들은 지구인류연구소 소장이자 국제 공룡학계의 대부 루이스 교수와 육식공룡 최고 권위자 필립 교수, 타조 공룡 전문가 고바야시 교수, 세계 1위 뿔공룡 전문가 마이크 교수 등 공룡학계에서 내로라하는 권위자들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이융남 박사를 필두로 뭉친 국제공룡탐사대가 고비사막에서 '다이노X'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roduction Note
시공간 초월! 1억 년 전 공룡들이 깨어난다!
탐험대와 거대한 공룡의 환상적인 만남!
압도적인 스케일과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공룡의 탄생을 예고한 <다이노X 탐험대>에서 탐험대가 1억년 전 공룡을 만나게 되는 경이로운 만남은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공룡들의 습성, 특징들을 기반으로 제작해 공룡들의 야생 라이프까지 엿볼 수 있어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대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타르보사우루스, 아크로칸토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는 생생한 비주얼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최고의 공룡 사냥꾼이자 육식 공룡 중 가장 사납고 포악한 성격을 지닌 티라노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와의 대결을 통해 카리스마를 드러낼 예정이다. 정준하가 목소리 연기를 맡은 타르보사우루스는 터프한 성격이 매력이며 아시아 공룡의 제왕다운 위용을 과시한다. 또한 영화 속에서 미스터리 신공룡 ‘다이노X’를 찾아가는 탐험대의 어드벤처에 동행하며 긴장감을 더해줄 전망이다. 이어, 공룡계의 로맨티스트 아크로칸토사우루스는 구애의 흔적이 발견된 최초의 공룡으로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땅을 파는 구애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쥬라기 월드>에서 랩터로 유명한 벨로키랍토르는 스피드레이서라는 별칭과 함께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민첩하고 영리한 두뇌를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다이노X 탐험대>는 대표적인 육식공룡과 함께 초식공룡, 익룡 등 다양한 공룡 등의 모습과 뿔공룡의 진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것은 물론 새롭게 선보이는 ‘다이노X’의 모습까지 담아내며 현실과 공룡 세계를 넘나드는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미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국내 최고 만능엔터테이너 정준하&하하!
세계 최강의 공룡탐험대를 만나다!
공룡을 너무나 좋아하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는 정준하와 하하는 <다이노X 탐험대>를 통해 새로운 배역에 도전하며,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최고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멤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먼저, 자신의 영역에 들어와 낮잠을 깨우는 탐험대를 귀찮아하는 공룡 '타르보' 역은 예능, 뮤지컬, 드라마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대세남’ 정준하가 맡아 ‘더빙 천재’의 귀환을 알렸다. 영화 <주먹왕 랄프>에서 디즈니 본사의 합격을 받아 당당히 주인공 역할을 맡으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만능엔터테이너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준하는 심드렁하고 까칠한 공룡 ‘타르보’의 목소리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깊은 인상을 안겨줄 것이다.
한편, 어린이 관객들의 수준에 맞는 쉬운 설명과 친근한 연기로 영화에 활기를 더할 ‘탐험대 가이드’ 역은 노래와 예능을 오가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팔색조 매력남 ’하하가 열연할 예정이다. 수많은 작품의 다양한 배역을 통해 더빙 연기에 도전해왔으며, 최근 '무한도전-주말의 명화' 특집에서 전문 성우진의 심사를 통해 만장일치로 주인공 역할을 꿰차며 프로 성우급 실력이라는 극찬을 받은 하하는 ‘초통령’다운 자신만의 매력으로 아역 성우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이처럼 연기력과 스타성을 갖춘 더빙 드림팀 정준하와 하하의 명품 보이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재미를 선사할 <다이노X 탐험대>는 내로라하는 최고들의 만남으로 기존 공룡 어드벤처를 뛰어넘는 재미와 완성도로 전 세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