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의 자살로 6년 전에 폐쇄된 최초의 국립 정신 병원.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그 정신 병원에서 영화를 찍기 위해 촬영팀이 모여들고, 영화 촬영을 하던 중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게 되는데…
이들은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하나 둘씩 미쳐가고,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한 명씩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병원을 관찰하던 스탭 중 한 명은, 이 병원이 과거 미국 정부에서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기 위해 정신병자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진행 되었던
‘MK 울트라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지만 곧 죽음을 맞게 된다.
이 곳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으며,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남은 이들에게 앞으로 닥칠 운명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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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그 정신 병원에서 영화를 찍기 위해 촬영팀이 모여들고, 영화 촬영을 하던 중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게 되는데…
이들은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하나 둘씩 미쳐가고,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한 명씩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병원을 관찰하던 스탭 중 한 명은, 이 병원이 과거 미국 정부에서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기 위해 정신병자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진행 되었던
‘MK 울트라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지만 곧 죽음을 맞게 된다.
이 곳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으며,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남은 이들에게 앞으로 닥칠 운명은 어떤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