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휴가를 즐기러 나온 세 명의 10대 소녀들. 하지만 정체모를 낯선 사람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정신을 차려보니 소녀들이 있는 곳은 인적이 없는 산 속 오두막집이었다.
밤이 지나가는 동안 소녀들은 그들의 생존을 걸고,공포감과 성욕, 그리고 그녀들의 우정에 대해 테스트를 당하게 된다.
잔혹한 유머와 서스펜스, 소녀들이 겪는 야생에서의 생존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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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소녀들이 있는 곳은 인적이 없는 산 속 오두막집이었다.
밤이 지나가는 동안 소녀들은 그들의 생존을 걸고,공포감과 성욕, 그리고 그녀들의 우정에 대해 테스트를 당하게 된다.
잔혹한 유머와 서스펜스, 소녀들이 겪는 야생에서의 생존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