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와 피카츄 일행은 여행 중 ‘무엇이든 소환할 수 있는 링’을 가진 환상의 포켓몬 후파를 만난다.
이때, 사막마을 데세르시티에서는 과거 마을을 파괴한 강력한 포켓몬을 봉인했던 ‘굴레의 항아리’에 사악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하고…!
결국, ‘굴레의 항아리’를 열고 분노의 힘으로 되살아난 검은 그림자!!
검은 그림자는 포켓몬계의 최강 파워를 자랑하는 전설의 포켓몬들을 소환해 마을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지우와 친구들은 과연 후파와 함께 데세르시티를 구할 수 있을까?!
포켓몬 극장판 사상 초유의 배틀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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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사막마을 데세르시티에서는 과거 마을을 파괴한 강력한 포켓몬을 봉인했던 ‘굴레의 항아리’에 사악한 기운이 흐르기 시작하고…!
결국, ‘굴레의 항아리’를 열고 분노의 힘으로 되살아난 검은 그림자!!
검은 그림자는 포켓몬계의 최강 파워를 자랑하는 전설의 포켓몬들을 소환해 마을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지우와 친구들은 과연 후파와 함께 데세르시티를 구할 수 있을까?!
포켓몬 극장판 사상 초유의 배틀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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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okemon Moviemore
포켓몬스터 탄생 20주년 D-1YEAR!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최고의 포켓몬 영화가 온다!
1996년 탄생해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포켓몬 신드롬을 일으킨 포켓몬스터가 2016년 탄생 20주년을 맞이한다. 포켓몬스터는 게임을 시작으로 1997년 방영한 TV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상품들의 성공, 1988년 개봉한 첫 극장판 <포켓몬스터 - 뮤츠의 역습>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단순한 컨텐츠를 넘어 전 세계적인 문화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후 포켓몬스터는 2016년을 맞아 20주년을 맞이할 정도로 명실상부 최고의 애니메이션의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파: 광륜의 초마신> 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모험이 펼쳐질 예정으로 그 위엄을 이어갈 전망. 특히, 그 동안 극장판 시리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설의 포켓몬들을 비롯, 새로운 환상의 포켓몬 후파를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크리스마스에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 올겨울 극장가에서 최고 애정하는 캐릭터 1위로 피카츄가 뽑히는 등 연신 1위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는 <후파: 광륜의 초마신>은 올 크리스마스 극장가를 찾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
환상의 포켓몬 후파, 전설의 포켓몬들을 소환하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대결 예고!
매번 새로운 포켓몬의 등장으로 이목을 끌어온 극장판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후파: 광륜의 초마신>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의 환상의 포켓몬 후파의 등장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피카츄를 뛰어 넘는 귀여운 모습의 후파는 링의 소환으로 황금빛 링 속에서 무엇이든 꺼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강력한 포켓몬으로 이번 영화 속에서 위기에 빠진 데세르시티와 지우 일행을 구하기 위해 포켓몬계의 최강 파워 전설의 포켓몬들을 소환해낸다. <포켓몬스터2 - 루기아의 탄생>을 통해 등장했던 루기아부터 라티오스, 라티아스, 레쿠쟈, 제크로무, 레시라무 그리고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의 큐레무 등 역대 극장판 시리즈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전설의 포켓몬들을 모두 소환해내 그야말로 포켓몬계의 어벤져스를 떠올리게 하며, 극장판 포켓몬스터 시리즈 사상 최고의 대결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포켓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속으로>의 아르세우스까지 특별히 만나볼 수 있어 <후파: 광륜의 초마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정준영&피카츄 밴드의 역대급 OST!
‘컴 투 마이 드림(Come To My Dream)’ 폭발적인 화제!
홍보대사로 발탁된 예능 대세남 정준영이 정준영&피카츄 밴드를 전격 결성해 <후파: 광륜의 초마신>의 역대급 OST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톡특한 매력을 보여준 정준영은 피카츄와의 특급 케미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어릴 적 꿈이 포켓몬 마스터라고 밝혔을 만큼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각별한 매니아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준영&피카츄 밴드의 ‘컴 투 마이 드림(Come To My Dream)’ 화려한 밴드 사운드와 보컬 정준영의 허스키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가 더해져 효린이 부른 <겨울왕국>의 ‘렛 잇 고(Let it Go)’ 를 이을 애니메이션계의 역대급 OST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매력적인 저음부터 파워풀한 고음까지 소화해내는 정준영의 가창력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귀를 사로잡으며, 눈 앞에 펼쳐진 모험에 대한 설레임과 우정, 그리고 꿈과 희망에 대한 가사는 <후파: 광륜의 초마신>의 엔딩을 장식하며 영화의 여운을 이어가게 만들 예정이다.
극장판 누적 7,000만 관객 돌파한 경이로운 기록!
전 세대의 문화가 된 포켓몬의 흥행불패 신화 잇는다!
포켓몬스터는 1988년 첫 번째 극장판 <포켓몬스터 - 뮤츠의 역습>을 시작으로 <극장판 포켓몬스터 DP>와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시리즈 그리고 한층 새롭고 강력하게 돌아온 <포켓몬 더 무비 XY>시리즈의 <후파: 광륜의 초마신>까지 총 18편의 작품을 개봉하며 일본에서만 누적 7000만 관객을 돌파한 경이로운 기록을 이룬다. 더불어 극장판을 비롯해 게임, TV시리즈,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시킨 포켓몬의 총 시장 규모는 전세계 4.2조엔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전체 게임 소프트웨어 누계 판매수는 무려 약 2억 6,000만장이라는 숫자를 기록하고 있어 세계적인 문화로 자리잡은 포켓몬의 힘을 실감케 한다. 국내에서 또한 열풍을 일으킨 포켓몬은 구작 개봉을 제외한 총 6편의 극장판으로 누적 20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하며 흥행불패의 에니메이션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포켓몬스터만의 신비로운 세계관과 무궁무진한 포켓몬들의 등장, 지우와 친구들의 우정과 모험을 나누는 성장 스토리는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포캣몬 매니아 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사로잡았다. 전작을 뛰어 넘는 탄탄한 모험 스토리와 업그레이드 된 강력함으로 돌아온 <후파: 광륜의 초마신>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받아 크리스마스에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에 꼽히며 흥행불패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