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이 그리는 다정하고 능력있는 남편과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둔 '조이'는 화가 에이전시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외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한 여성이다.
하지만, 남편과의 부부관계에 있어서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항상 허전함을 느낀다. 어느날 갤러리에서 만난
젊은 천재 화가 '퀸튼 카노사'에게서 설레임을 느끼고
성적 욕망에 사로잡혀 위험한 이중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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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둔 '조이'는 화가 에이전시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외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한 여성이다.
하지만, 남편과의 부부관계에 있어서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항상 허전함을 느낀다. 어느날 갤러리에서 만난
젊은 천재 화가 '퀸튼 카노사'에게서 설레임을 느끼고
성적 욕망에 사로잡혀 위험한 이중생활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