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리즈 연출자였던 제프 아브코프의 극영화 데뷔작.
내레이터의 설명 뒤 한편의 영화가 시작한다. 준수한 외모의 한 청년이 인파 사이에서 섹시한 아가씨가 춤추는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가 어떻게든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한다. 데이트를 하게 된 이 남녀는 성관계를 벌이다가 원치 않던 아기를 갖는다. 그런데 이것이 한편의 다큐멘터리. 외계의 영화제작자들이 인류의 섹스와 번식에 대해 연구하려고 지구에 왔다가 촬영한 것이다. 제프 아브코프 감독은 영화의 재기 넘치는 시나리오를 직접 썼다. < Bay Watch> 시리즈에 출연했던 칼멘 일렉트라가 도발적인 몸매를 과시한다. - 씨네21 2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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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터의 설명 뒤 한편의 영화가 시작한다. 준수한 외모의 한 청년이 인파 사이에서 섹시한 아가씨가 춤추는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가 어떻게든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한다. 데이트를 하게 된 이 남녀는 성관계를 벌이다가 원치 않던 아기를 갖는다. 그런데 이것이 한편의 다큐멘터리. 외계의 영화제작자들이 인류의 섹스와 번식에 대해 연구하려고 지구에 왔다가 촬영한 것이다. 제프 아브코프 감독은 영화의 재기 넘치는 시나리오를 직접 썼다. < Bay Watch> 시리즈에 출연했던 칼멘 일렉트라가 도발적인 몸매를 과시한다. - 씨네21 2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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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래리 에스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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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제프 아브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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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마이클 맥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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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어스바운드 휴먼 프로덕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