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시작한 연애, 이름도 직업도 모두 거짓말이다.
거짓말로 첫사랑을 시작한 남자, 아키
괜찮아요. 내가 지켜줄게요. 이 세상 그 어떤 위협에서라도.
첫사랑의 거짓말을 믿는 소녀, 리코
두 사람의 거짓말 같은 첫사랑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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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첫사랑을 시작한 남자, 아키
괜찮아요. 내가 지켜줄게요. 이 세상 그 어떤 위협에서라도.
첫사랑의 거짓말을 믿는 소녀, 리코
두 사람의 거짓말 같은 첫사랑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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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일본 로맨스 흥행보증 제작진의 만남!
<태양의 노래> 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요시다 토모코 각본
2018년 새해 첫 번째 첫사랑 로맨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태양의 노래>를 비롯해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까지, 2017년 일본 로맨스 영화의 흥행 열기를 이끈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해>는 이름도, 정체도 거짓말뿐인 천재 작곡가 ‘아키’와 그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허니보이스 소녀 ‘리코’의 첫사랑 로맨스를 그린 작품.
누적 발행 부수 290만부를 돌파한 아오키 코토미의 동명 베스트셀러 만화를 영화화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일본 감성멜로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작품이자 영화 팬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회자되고 있는 <태양의 노래> ‘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을 필두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등의 각본을 집필한 각본가 ‘요시다 토모코’가 그려낸 두 남녀의 두근거리는 첫사랑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개봉 당시 흥행 수익 10억엔을 돌파함과 동시에 주인공 ‘카오루’역을 맡은 싱어송라이터 YUI가 부른 OST 앨범이 3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한 <태양의 노래>를 통해 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은 장면에 절묘하게 깃드는 음악 연출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도 오오하라 사쿠라코가 분한 ‘리코’역을 통해 관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사운드 트랙을 선사하며 거짓말로 시작된 두근거리는 첫사랑 스토리의 감성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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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18년 새해 선물!
관객들이 기다려온 거짓말 같은 첫사랑 이야기!
지각개봉 열풍의 마지막 화제작
개봉 전 무려 2,000건이 넘는 리뷰가 생성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꼭 봐야 할 일본영화’로 불리던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드디어 정식으로 국내 첫 개봉을 맞게 됐다. 무려 5년만에 개봉을 확정 지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특히 최근에는 <플립>, <겟 아웃> 등 국내개봉 전부터 쏟아진 관객들의 반응에 힘입어 개봉을 한 일명 ‘강제 개봉영화’들의 선전이 두드러지면서 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결과에 대한 관심 역시 모아지고 있다.
‘음악이 하드캐리한 영화’,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은 영화’라는 리뷰를 남기며 극장에서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은 개봉이 확정되자 “진짜진짜 좋아하는 영화라 개봉 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수입배급사분들 감사합니다. 절 받으세요 굿즈 빵빵하게 챙겨주시면 N차관람 무조건 갑니다.”(ayeong****), “2018 새해 선물인가요~ 사토 타케루가 기타연주하고 노래 부르는 것도 볼 수 있다는!!?”(1208good****),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맘에 너무 설렌다… 영화 보면 심장 터지는 거 아닌가”(takeru****), “와 나온지 5년만에 국내 개봉이네ㅠ 진짜 꼭 볼꺼야ㅠ”(jiyoo****) 등의 의견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이는 최근 국내에 정식 극장 개봉된 후 흥행신드롬을 일으킨 <플립>과 같은 반응이어서 더욱 고무적이다. 팬들의 기다림 속에 개봉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지각개봉 열풍의 화제작으로서 흥행 바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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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누적발행 부수 290만부 돌파한 베스트셀러 만화!
레드벨벳 조이 주연의 tvN 드라마 리메이크까지!
드디어 스크린에서 만난다!
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제59회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 누적발행 부수 290만부를 돌파한 대기록을 가진 ‘로맨스의 전설’ 아오키 코토미의 동명 베스트셀러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2013년 일본 개봉 이후 5년만에 정식개봉을 확정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만화와 국내 드라마 리메이크에 이어 실사 영화로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5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단행본 누적발행 부수 290만부를 돌파한 아오키 코토미의 동명 원작 만화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와 그에게 첫눈에 반한 여고생의 로맨스를 설렘 가득한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그려내 일본 열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작가 아오키 코토미는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의 원작 만화 작가이기도 하며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작가다. 지난 3월에는 레드벨벳 조이와 이현우의 주연의 tvN드라마로 리메이크 되어 ‘그거너사’ 팬층을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렇듯 탄탄한 원작의 힘을 보여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국내 정식 개봉을 앞두고 지각개봉 영화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작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아키 역의 사토 타케루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괴물 신인 오오하라 사쿠라코의 커플 케미는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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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와라 아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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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다 리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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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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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신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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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카오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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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키 텟페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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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지마 유이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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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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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치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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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요시다 토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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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영화사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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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영화사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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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http://www.kanouso-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