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경찰이 되고 싶다고 하셨죠?”
경마에 빠져 사채를 쓰게 된 경찰 페이탕(임설). 그는 자신을 쫓는 사채꾼들을 피해 호텔로 피신하게 되고, 마약을 거래하는 범죄 현장에 떨어진 증거품 지폐를 빼돌려 사채를 막는다. 이를 어렴풋이 눈치챈 페이탕의 후배 용썬(임달화)은 페이탕에게 정의를 지키는 경찰이 되자며 자수를 권하는데…포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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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공책＞ 시사회 초대 이벤트 당첨자 발표 / 2018-03-12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