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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기분

Feeling of Winning

2011 한국

단편 영화 상영시간 : 24분

누적관객 : 342명

감독 : 한승훈

영현과 재철은 학교 내에서 오랫동안 왕따 생활을 해왔다. 이 둘을 괴롭히는 것은 창근 일당들. 영현은 창근에게 마구잡이로 맞는 것이 불만이고, 재철은 최대한 요령을 부려 덜 맞는 것이 목적이다.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이 둘은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품은 상상들을 펼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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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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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작품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