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죄인들을 죽여라”
죽음의 문턱에서 신의 특별한 계시를 받은 수녀 사라는 갱단에게 납치됐던 수녀 버스에서 마약을 훔친 한 명의 수녀 때문에 잔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다.
마약을 훔친 동료 수녀를 포함하여 그녀 주변의 수녀들은 모두 살인 당했고, 그녀는 그들에게 붙잡힌 채 성매매 업소로 팔려가게 된다. 그 곳에서 강제로 마약을 맞고 성 노리개가 되는 사라. 결국 약물중독으로 죽을 위기에 처하고, 그 곳의 주치의에 의해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그렇게 그녀는 신의 특별한 계시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1년 뒤, 자신에게 내려진 신의 계시를 실천하기 위한 그녀의 잔인한 복수가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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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신의 특별한 계시를 받은 수녀 사라는 갱단에게 납치됐던 수녀 버스에서 마약을 훔친 한 명의 수녀 때문에 잔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다.
마약을 훔친 동료 수녀를 포함하여 그녀 주변의 수녀들은 모두 살인 당했고, 그녀는 그들에게 붙잡힌 채 성매매 업소로 팔려가게 된다. 그 곳에서 강제로 마약을 맞고 성 노리개가 되는 사라. 결국 약물중독으로 죽을 위기에 처하고, 그 곳의 주치의에 의해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그렇게 그녀는 신의 특별한 계시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1년 뒤, 자신에게 내려진 신의 계시를 실천하기 위한 그녀의 잔인한 복수가 시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