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와 프랑스 그리고 주변국들의 핵심 참모 등 리비아 내전을 바라보는 내부 관계자들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영화로, 분쟁 및 갈등 지역에서 30년 간 투쟁해 온 베르나르 앙리 레비가 연출했다. 6개월 간 계속된 해방 전쟁은 근대사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독재체제인 리비아 정권을 몰락시키며 끝이 났지만, 이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전쟁의 시작이었다.
(2012년 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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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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