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초원-타이가 숲-바다로 이어지는
4,400km 대장정!
'아무르' 침묵의 대자연이 깨어난다!
아무르강이 대초원 타이가 숲을 만들고, 바다로 흘러가 황금어장을 만드는 장대한 흐름을 '자연과 인간'이라는 큰 프레임으로 담아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시대의 화두가 동북아 핵심 생태축 아무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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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km 대장정!
'아무르' 침묵의 대자연이 깨어난다!
아무르강이 대초원 타이가 숲을 만들고, 바다로 흘러가 황금어장을 만드는 장대한 흐름을 '자연과 인간'이라는 큰 프레임으로 담아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시대의 화두가 동북아 핵심 생태축 아무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