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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Oblivion

2013 미국 15세이상관람가

액션, SF 상영시간 : 124분

개봉일 : 2013-04-11 누적관객 : 1,515,356명

감독 : 조셉 코신스키

출연 : 톰 크루즈(잭 하퍼) 모건 프리먼(말콤) more

  • 씨네216.71
  • 네티즌7.42

지구의 미래를 건 최후의 반격이 시작된다!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인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자신이 누군지 알고 있는 한 여인(올가 쿠릴렌코)을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모건 프리먼)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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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0)


동영상 (9)

전문가 별점 (7명참여)

  • 6
    김봉석나름 흥미롭지만 액션이 부족하다
  • 7
    김혜리3D를 무안하게 만드는 2D
  • 5
    박평식비단으로 누더기 만드는 법
  • 7
    송경원식상함마저 신선한 놀라운 비주얼
  • 8
    황진미IMAX 화면을 가득 채우는 활강의 쾌감! 독창성이 아쉽다
  • 7
    이기준랜드스케이프를 가져본 적이 없는 세대를 위한 SF
  • 7
    이동진잘빠진 SF. 눈이 호사를 누리게 한다

씨네21 리뷰

지구 멸망과 인류 구원 <오블리비언> by 송경원 인류는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 승리했지만 핵을 사용한 대가로 지구는 죽음의 별이 되었다. 살아남은 인류는 타이탄으로 이주를 결정하고, 2077년 폐허가 된 지구상에 살아 있는 사람은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와 그의 파트너 빅토리아(안드레아 라이즈보로)가 전부다. 두 사람의 임무는 지구에 남아 있는 외계인 잔당들로부터 발전탑을 지키고 있는 전투로봇 드론을 수리하...

네티즌 리뷰 (5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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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tlsdud777
    2019-01-05 09:51:37
    7
    깔끔한 클리셰와 SF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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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ny2003
    2016-09-23 23:16:21
    6
    영상미는 좋았지만 내용은 짜깁기 수준으로 기대이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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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elante09
    2014-12-17 00:36:15
    6
    실제로 인류가 영생한다면 그건 톰크루즈 덕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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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0205
    2014-05-26 00:33:28
    7
    흥미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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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khan
    2013-11-16 00:10:31
    7
    단순한 액션 SF가 아니라 인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영화.
    디스토피아에 대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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