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그랑프리
적도 동지도 없는 오사카 지하세계에서 각자의 삶의 방식으로 폭력을 일삼는 게도와 히도, 두 남자의 고난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오후의 폭력>으로 PiFan2011을 찾았던 이시하라 다카히로 감독의 폭력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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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동지도 없는 오사카 지하세계에서 각자의 삶의 방식으로 폭력을 일삼는 게도와 히도, 두 남자의 고난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오후의 폭력>으로 PiFan2011을 찾았던 이시하라 다카히로 감독의 폭력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