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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자살가게

Le magasin des suicides The Suicide Shop

2012 프랑스,캐나다,벨기에 15세이상관람가

코미디,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80분

누적관객 : 291명

감독 : 파트리스 르콩트

출연 : 버나드 앨런((목소리)) 이자벨 스페이드((목소리)) more

  • 네티즌4.00
삶에 대한 의욕도, 희망도 없는 우울한 도시에서는 자살할 때 유용한 독약이나 로프를 파는 가게만이 성황리에 잘 되고 있다. 그 가게 주인은 아기를 갖게 되면서 예전에는 몰랐던 삶에 대한 기쁨을 느끼게 된다. 삶의 희망을 가지게 된 자살 가게는 과연 어떻게 될까? 파트리스 르콩트가 선사하는 환상의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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