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구두 수선공인 우디(조본산)는 어느 날 문소저(소심양)의 신발을 고쳐주게 되고, 우연히 문소저를 도와주게 된다.
하지만, 문소저는 자신이 졌다는 창피함에 태산으로 가고, 우디는 그런 문소저를 찾아 태산으로 향한다. 문소저를 찾으러 가는 도중 한 노인에게서 기연을 얻은 자신이 어떤 힘을 얻은 지도 모른 채 자신은 평범하다고 여기며 문소저를 찾는다…
more
하지만, 문소저는 자신이 졌다는 창피함에 태산으로 가고, 우디는 그런 문소저를 찾아 태산으로 향한다. 문소저를 찾으러 가는 도중 한 노인에게서 기연을 얻은 자신이 어떤 힘을 얻은 지도 모른 채 자신은 평범하다고 여기며 문소저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