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으로 뒤덮인 종착역, 호로마이
그곳에는 평생 역을 지켜온 철도원 ‘오토’가 있다.
눈이 내리는 날이면, ‘오토’는 고개를 들어 먼 하늘을 바라본다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면서 …
17년 전 어느 겨울 날,
눈송이처럼 그에게 왔다가, 눈 녹듯이 떠나버린 딸 ‘유키코’
그리고 딸을 따라 떠난 아내 ‘시즈에’…
‘오토’는 그들과의 인연을,
얼굴을 마주하지도 못한 채 이 호로마이 역에서 떠나보냈다
공허한 세월 속, 어김없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던 ‘오토’
정년 퇴임을 앞둔 새해의 아침,
눈 쌓인 플랫폼에서 낯선 소녀가 천진한 인사를 건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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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평생 역을 지켜온 철도원 ‘오토’가 있다.
눈이 내리는 날이면, ‘오토’는 고개를 들어 먼 하늘을 바라본다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면서 …
17년 전 어느 겨울 날,
눈송이처럼 그에게 왔다가, 눈 녹듯이 떠나버린 딸 ‘유키코’
그리고 딸을 따라 떠난 아내 ‘시즈에’…
‘오토’는 그들과의 인연을,
얼굴을 마주하지도 못한 채 이 호로마이 역에서 떠나보냈다
공허한 세월 속, 어김없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던 ‘오토’
정년 퇴임을 앞둔 새해의 아침,
눈 쌓인 플랫폼에서 낯선 소녀가 천진한 인사를 건네오는데…
동영상 (3)
- 제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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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하타 야스오 감독이 만든 드라마. 일본의 장인정신과 판타지를 결합한 대중영화다. 시골 마을 호로마이역의 역장 사토 오토마쓰는 평생을 이 역에 바친 철도원이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질 호로마이역처럼 오토마쓰도 정년퇴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딸 유키코가 열병으로 병원에 옮겨진 날도,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나던 순간에도, 호로마이역을 떠나지 않았던 그가 떠나야 할 순간이 찾아온 것이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테마음악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more
강한섭 가슴을 친다. 하지만 인간보다는 일본인이 보이는 것은 선입견인가? ★★★☆
강한섭 죽은 자식까지 깃발을 흔들며 맞이하는 그 남자 ★★★☆
심영섭 모든 사라져가는 것들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