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동생, 존재조차 의문인 범인 12시간 안에 놈을 찾아야 한다!!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질(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동생.
그러나 아무도 동생의 납치를 믿지 않는다.
경찰은 범인의 존재를 단지 질의 상상으로 치부하는데…
이제 동생을 구할 사람은 오직 그녀뿐.
12시간 안에 기억을 단서로 범인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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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질(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동생.
그러나 아무도 동생의 납치를 믿지 않는다.
경찰은 범인의 존재를 단지 질의 상상으로 치부하는데…
이제 동생을 구할 사람은 오직 그녀뿐.
12시간 안에 기억을 단서로 범인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