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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주교의 두가지 사랑

Love Free or Die: How the Bishop of New Hampshire is Changing the World

2011 미국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82분

누적관객 : 683명

감독 : 마키 알스톤

  • 씨네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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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김혜리지금, 현대 종교가 당면한 긴급한 기도 제목

씨네21 리뷰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주교 <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 by 정지혜 사랑 때문에 살해 위협까지 받는 한 남자가 있다. 세계 성공회 역사상 최초로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주교가 된 진 로빈슨이다. 하느님에 대한 신실한 사랑과 파트너 마크를 향한 애정은 그에게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하며 하나의 삶을 이룬다. 그런 그의 사랑을 뒤흔드는 건 외부로부터 온다. 성경의 권위를 위협하고 성공회 분열을 부른다는 이유로 성공회 주교 전원이 모이...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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