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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동네

Here, Our Town

2011 한국

다큐멘터리

누적관객 : 27명

감독 : 오현진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 뉴타운 1구역, 단 세 가구가 그 넓은 땅 위에 남아 있다. 길고, 긴 시간을 구청과의 행정 소송으로, 조합과의 싸움으로, 떠나간 주민과의 갈등으로 그 세 가구는 살아내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 뉴타운 지정 지역, 평온해 보이는 동네에 어떠한 낌새들이 조금씩 드러난다. 어른들은 오랫동안 걱정을 하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동네를 즐거이 누빈다. 2011년 뉴타운 재개발 지역 속 어른들과 아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어쩌면 다가올 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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