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사랑의 해피엔딩’? 왜 아무도 경고하지 않았지?
사랑의 환상과 현실을 되짚는 트루 로맨스!
나, ‘바바라(루이즈 보르고앙)’는 ‘니콜라스(피오 마르마이)’를 사랑했다. 웃는 것만 봐도 심장이 벌렁거렸고, 눈빛만 봐도 자유로웠고, 아무런 걱정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말했다. “우리 아이를 갖고 싶어”.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그 날 이후, 난 여자에서 엄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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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환상과 현실을 되짚는 트루 로맨스!
나, ‘바바라(루이즈 보르고앙)’는 ‘니콜라스(피오 마르마이)’를 사랑했다. 웃는 것만 봐도 심장이 벌렁거렸고, 눈빛만 봐도 자유로웠고, 아무런 걱정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말했다. “우리 아이를 갖고 싶어”.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그 날 이후, 난 여자에서 엄마가 되었다.
동영상 (2)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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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레미 베잔송
바네사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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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앙투완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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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소피 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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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엘리어트 아베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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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주)마운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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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주)더블앤조이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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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http://www.facebook.com/doubleenjoy.movie
http://blog.naver.com/mountain2010
http://www.twitter.com/mountainpic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