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미 중증장애인인 김진옥씨를 통해 장애인, 혹은 여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또다른 "타자"로 여겨지는 여성 장애인의 인권문제를 제기한다.
[씨네21 196호]
*여성이라는 범주 안에서도 또다른 타자인 여성장애인은 사실상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올해 마흔살의 뇌성마비 중증장애인 김진옥씨가 비장애인과 결혼해 겪은 일상의 변화들을 기록했다. 주어진 조건은 가혹하지만 김진옥씨는 자기애를 기반으로 자기 삶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씨네21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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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196호]
*여성이라는 범주 안에서도 또다른 타자인 여성장애인은 사실상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올해 마흔살의 뇌성마비 중증장애인 김진옥씨가 비장애인과 결혼해 겪은 일상의 변화들을 기록했다. 주어진 조건은 가혹하지만 김진옥씨는 자기애를 기반으로 자기 삶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씨네21 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