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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쓴맛

Miel et cendres Honey and Ashes

1996 튀니지,스위스

드라마 상영시간 : 80분

감독 : 나디아 파레즈

출연 : 아멜 페드힐 노자 쿠아드라 more

*북아프리카 출신의 세 여성이 전통적인 사고방식과 현대적인 삶에 갈등하면서 자기만의 삶을 추구하는 여정을 담았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의사, 안정된 삶을 위해 결혼했지만 남편과 갈라서려는 학자, 자유로운 삶을 원하는 반항기 가득한 소녀의 삶이 영화에 담긴다. 이들을 통해 감독은 가정폭력과 이혼, 동서양의 갈등 등 다양한 문제를 형상화해 낸다. [씨네21 1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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